반응형 광저우공항1 24년 7월 이제 다시 인천으로.. 광저우 공항 면세점 후기 짧은 일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에는 비가 살짝 왔다. 광저우 공항은 엄청 크고 터미널이 두 개나 있었다. 인천공항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나의 목표는 단 하나.면세점에서 맛도리 과자를 찾는것 입국수속도 빠르게 했다. 사람이 많지 않은 공항인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끝냈다. 진짜 많이 이용 안 하는 공항인가? 면세구역에 들어왔는데 모두 문을 닫은 것이다. 나는 10시쯤 도착했기 때문에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었다. 근데 아시아나 항공 탑승 게이트 맞은편에 바로 이렇게 과자를 파는 곳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술도 팔고 음료수도 팔고 있었다.내가 산 이 월병?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의 다식 같은 과자는 정말 만족했다. 인절미 콩가루를 뭉쳐서 먹는 느낌인데 은은한 향고 나고 견과류가 .. 2024. 7.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