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의도 김치찌개집1 [여의도 직장인 점심는? # 14] 교동 전선생, 김치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저의 소울 푸드이기도 한데요. 저는 점심을 웨이팅 하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면 점심시간은 너무 짧기 때문이죠. 그래서 웨이팅 없이 늘 바로 먹을 수 있는 교동 전 선생 집을 자주 갑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동 전 선생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를 자주 가는 이유가 또 있는데요. 전을 서비스로 주시기 때문이에요. 사진은 없지만, 깻잎 전, 두부 전, 맛살 전, 버섯 전, 분홍 소시지 전 이렇게 다섯 개를 인원수 별로 주세요. 저는 전을 엄청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을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는 순두부찌개와 계란찜 정식을 함께 시키는데요. 늘 맛이 일정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저는 늘 김치찌개만 시켜요... 2022. 12.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