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의도 라면1 [여의도 직장인 점심은? #5] 생라면세대 떡라면 혼밥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혼밥을 하였니다. 저는 혼밥을 정말 좋아해요. 눈치 안 보고 핸드폰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혼밥을 하러 라면집에 왔습니다. 생라면 세대라는 곳이에요. 지하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 첨부하였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작은 라면집이에요. 김치라면 떡라면 만두라면 등등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혼자 조용히 점심 먹고 오기 좋은 곳이에요.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아서 테이블도 많지 않아요. 제가 먹으러 갔을 때는 딱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엄청난 맛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라면 간단히 먹으려면 점심에도 자리가 없거나 가격이 비싼 일본 라멘집뿐이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혼자 와서도 라면 한 그릇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 2022. 11.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