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 인수하는 하이브1 SM 인수하는 하이브 박지원 CEO, 이수만의 경영과 로열티는 없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하이브의 박지원 CEO가 이수만 씨에 대한 경영권 분쟁에 대해서는 이수만 씨의 직접적인 경영 참여나 프로듀싱 참여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CEO는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갖고 인수합병에 대한 취지와 경과에 대해서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이브는 지난달 10일에 공시를 통해서 SM 창업자 겸 최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SM 지분 18.47% 가운데 14.8%를 주당 12만 원, 총 422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박지원 CEO는 SM의 유산을 존경한다고 하며 SM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SM은 SM만의 가치가 있다며 그 색깔을 계속 지켜가소 하이브는 이들이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2023. 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