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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너츠 피넛버터는 내가 처음으로 100% 땅콩버터를 경험했던 제품이다.
와 이게 100% 구나를 느끼면서 엄청난 뻑뻑함에 식은땀이 났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먹어보니 나의 입맛은 수직상승해서 그런지 처음에 먹었었던 놀라움이 덜하였다.
땅콩 알갱이 양이 정말 적어서 씹는 맛이 풍부하지 않고, 향이나 맛이 진하지 않아 정말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땅콩버터라고 생각한다. 또 가성비가 정말 좋다.
460g에 14,400원으로 마켓컬리에서 주문했다. 그치만 요새 더 저렴한 땅콩버터가 있어서 가성비로서도 매력이 약한 것 같기도..?
땅콩버터에 처음이신 분들이 먹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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