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기다리며 했던 것! 어드벤트 캘린더, 짱구 키링

안녕하세요 이제 2023년이 다가왔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가 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나씩 까먹었던 초콜릿 어드벤트예요~

 

어드벤트 캘린더 (Advent Calendar)는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달력, 혹은 홀리데이 캘린더라고 불리며, 

12월 1일부터 24 혹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선물을 열어보는 형식의 달력을 말해요.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숫자가 적혀있고 총 25개가 들어있죠.

저도 하루하루까 먹었는데 재밌더라고요. 가격은 마켓컬리에서 저렴하게 샀어요. 원래는 만원  정도 하지만 저는 3천 원에 득템!!

짱구키링

요거는 짱구 키링이에요. 제가 요새 짱구키링을 모으고 있거든요. 제법 많이 모았죠? 중복도 꽤나 나와서 친구들한테 나눠주기도 했답니다. 틴케이스도 구매했어요. 4,500원에 구매했는데 인터넷으로 3,000원이더라고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뭐 귀여우면 됐지!!

짱구키링, 틴케이스

이렇게 모아서 보면 더 귀여워요!! 이게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똑같은 거 나오면 좀 속상하긴 하지만 , 다 귀여워서 괜찮아요!!

이제 세 캐릭터만 더 모으면 된답니다. 얼른 다 모으고 싶어요.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술도 안 먹고 게임도 안 하는 저에게 유일하게 힐링이 되는 취미 같아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