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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프랑스 가정식을 먹으러 왔다.
라드레쎄
프랑스 가정식은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궁금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양은 아쉽지만 상큼한 샐러드로 맛있었다.
이건 달팽이 요리다. 처음 먹어보는 달팽이라서 살짝 두려웠지만, 골뱅이와 똑같았고, 바삭한 빵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다.
가게의 테이블은 많지 않은 편이다.
오일파스타가 나왔다. 진짜 맛있었다. 신선하면서도 오일리한 맛이었다.
이건 여기서 대표메뉴인 꼬꼬뱅이다. 생각보다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생소한 음식을 맛봐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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