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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에 있는 수피아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고요. 퇴근을 하고 금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야간개장은 금, 토만 진행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 수피아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한시적으로 야간개장을 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야간개장은 예약을 해야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성인 1명 3,000원이었어요.
저희는 저녁 8시로 예약을 해서 입장을 했답니다. 예약확인내역을 보여드리고 6,000원 2명 결제를 했어요.
조명이 아주 이뻐서 사진 찍을 맛이 나더라고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근처 사시면 가볼 만한 것 같아요. 부천 시민은 또 할인을 해줍니다.
동물도 볼 수 있는데 많이 있지는 않았어요.
출구로 나오면 수피아 굿즈들을 팔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서 그냥 나왔어요.
솔직히 여기를 가려고 부천까지 가는 건 비추에요. 생각보다 식물원이 크지 않았고, 어둡기 때문에 식물을 보러 가기보다는 사진을 찍으러 가는 곳이었다고 생각해요. 크기가 이것보다 2배는 더 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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