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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맛집과 여행

성수 레스토랑 오트로부엔디아 솔직후기

by 달달한 날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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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성수 구경하러왔는데, 파스타에 고기 좀 썰고 싶은 마음이라 네이버 뒤져서 찾은 곳이다.



내가 갔을때는 주말 점심 시간 정도였는데 웨이팅이 있진 않았다.


나는 훈제연어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쉬림프오일리파스타를 시켰다.



가장 맘에들었던 훈제연어샐러드.
양이 굉장히 많았다.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새우도 넉넉했던 파스타. 맛도 있었다.


그리고 스테이크도 굉장히 맛있었고 같이 나온 버섯과 새우 그리고 브로콜리랑 파인애플도 잘 구어져서 함께 먹으니 조합이 좋았다.


만족스러운 곳이엇니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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