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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4퍼플과 애플워치8에 대한 언박싱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폰 14 퍼플을 사전 예약해서 샀는데요. 현재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기에 단물 다 빠진 후기지만 그래도 가져왔답니다. 실물이 훨씬 이뻤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워치도 샀어요. 두 개 다 사전예약으로 사서 한 번에 다 같이 왔답니다. 이날 엄청 행복했어요. 벌써 사용한 지 꽤 됐는데요. 애플 워치 뭐 필요하겠어했는데 꽤나 유용하고 없으면 이젠 불편할 거 같아요. 그래서 비싸긴 하지만 아주 잘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운동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앉아서 일하는 저같은 사무직에게 시간마다 일어나서 움직이라는 알람도 주고 오늘 태운 칼로리도 알 수 있어서 건강해 지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워치! 아주 만족합니다.
이번 아이폰14는 그냥 14보다도 아이폰 14 Pro 가 엄청난 인기라서 그냥 14는 사전예약 굳이 12시 때여서 기다리지 않아도 그냥 예약할 수 있었어요. 그날 밤에 왜 늦게 잤을까 하는 어이없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빨리 받아볼 수 있었으니까요. 실물이 훨씬 파스텔 톤이고 이쁜 아이폰 14 퍼플. 지금까지 아이폰 14 퍼플 잘 쓰고 있고요.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저의 이 직전 핸드폰은 아이폰 X을 썼기 때문에 화면도 더 커진 느낌이라 아주아주 신세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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