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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돌솥비빔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겨울이 되니 돌솥이 당기더라고요.
새싹비빔밥 전문점

여기는 늘 사람이 줄을 서는 곳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웨이팅을 하였답니다. 점심시간에 웨이팅 하는 것을 극혐 하는 저이지만,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어서 비빔밥 집을 왔어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주머니께서 어떤 걸 주문할지 미리 메뉴를 받아 주세요.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빠른 시간에 밥이 나온답니다. 저는 이날 15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아요.

양이 아주 많은 편이에요. 돌솥이 굉장히 뜨겁기 때문에 먹다 보면 밑에 누룽지가 생겨서 그게 아주 맛있답니다.
또 먹고 싶네요. 겨울엔 이렇게 밥도 뜨듯한 걸 먹어야 든든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점심 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은 뭐 먹지?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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