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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현대에 잠깐 갈 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을 서 있었던 곳이 있었다.
오크베리 아사이 였다.
바로 줄 서서 먹어봤다.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그래도 이런 디저트류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구매가능
나는 트로피컬 볼 16온즈짜리 16,000원을 시켰다. 그리고 토핑은 따로 추가하지 않았다.
한 5분 만에 바로 나왔다. 빨리빨리 나와서 회전율이 좋았다.
16,000원이지만 사이즈는 아주 아담
안에 땅콩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고, 패션후르츠랑 치아치드가 들어있었다.
시원하고 상큼한 스무디에 땅콩 넣어먹는 느낌이었다.
가격이 사악한 것만 빼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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