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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3주도 안된 시점에서
하루 만에 보류에서 승인으로 넘어간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애드센스보다는 수익이 덜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승인이라는 걸 경험해봐서 기쁘네요 :0
우선 제 티스토리의 상황은 어떠하였냐면요
1. 글 29개
2. 하루 방문자 40명
딱 이 두 가지만 있는 초보 블로거였어요
그래도 애드핏은 좀 더 심사가 너그럽다는 소리를 듣고 신청을 해보았지요?
신청하고 다음날 이렇게 메일이 왔죠..
아 역시 힘든거구나라고 생각하고 보류의 이유를 보니, 티스토리의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제가 직접 보고 느낀 내 돈 내산의 내용들을 마구 업로드했죠
그리고 바로 다시 신청을 하였는데
4시간 만에 바로 승인이 된 거예요.
와우...
애드핏은 정말 쉽게 승인을 해주는구나 싶었어요
애드핏 신청 조건 중에
티스토리개설한 지 30일 이상이어야 하고 최근 3개월 내에 20개 이상 발행 글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기준이 아닌 거 같네요 제가 신청해서 승인이 난 걸 보면 말이에요 :)
아무튼 이렇게 해서 저의 애드핏 승인 후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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