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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3

[여의도 직장인 점심는? # 20] 구이구이, 생선구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비싼 점심을 먹었어요. 바로 사장님 찬스로 인해서 먹게 된 생선구이집이에요. 가게 이름은 구이구이입니다. 저희는 1호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2호점에서 먹었어요. 꼬치도 파시는 걸 보니 이자까야 느낌이 나는 생선구이 집이었더라고요. 부위 기는 약간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점심에 웨이팅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바로 2호점으로 갔습니다. 딱 맞힘 저희 인원수만큼의 자리가 있었어요. 가격을 보시면 굉장히 바싸죠? 갈치는 32,000원이네요... 갈치도 시켜서 먹었는데 제주산 갈치라 그런지 아주 크고 맛있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비싸죠.. 점심으로 먹기엔 가격이 많이 있는 편이라 회식이나 법카로 드시.. 2023. 1. 13.
[여의도 직장인 점심은? #4] 오내또 목살 매콤 가지버섯덮밥 안녕하세요 오늘의 점심은 덮밥집이에요. 정우빌딩 지하에 있는 오내또 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종종 자주 가는 곳이에요. 늘 점심마다 웨이팅이 있는 인기 있는 오내또. 저희는 좀 늦게 갔는데도 웨이팅 10분 정도 했네요. 가게 안은 협소한 편이에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이어서, 많은 인원이 가서 먹이에는 비추에요. 4명이 최대 인원으로 가서 먹기 좋을 거 같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지만 들어가는 재료는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가지 아니면 목살 아니면 삼겹살. 고기와 야채를 조화롭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이 있어요. 저는 여기서 파스타도 먹어보고 떡볶이도 먹어보고 덮밥도 먹어봤는데요. 거의 다 먹어봤네요. 대부분 평타 하는 맛입니다. 가격은 대부분 9천 원 대에요. 가격은 만원이 넘어가는 메뉴도 많.. 2022. 11. 18.
[여의도 직장인 점심은? #3] 다복집 직화 오징어 세트 오늘의 점심 메뉴는 직화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여기는 참 자주 가는 곳이에요. 세트로 알차게 먹으면 배가 터질 거 같답니다. 다복집 다복집은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낙지볶음이 유독 맛난 거 같아요. 많은 메뉴를 하고 계시지만 저는 항상 직원분들이랑 세트를 시켜서 생선구이와 계란찜도 함께 먹습니다. 엄청 많은 게 나오거든요. 든든하고 배부르게 먹고픈 날은 꼭 여기를 간답니다. 폭탄 계란찜과 고등어구이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정말 애정 하는 곳입니다. 다른 분들은 김치찌개나 청국장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저도 청국장으로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여기 사이드로 나오는 고등어구이를 특히나 좋아해서 제가 다 먹는 거 같아요. 두 마리나 나와서 세트로 시키면 항상 넉넉히 먹을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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