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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다녀와서 풀어보는 일본 간식 리뷰 2번째
1. 무인양품 간식들



모양이 특이해서 그냥 담아 봤다. 맛은 되게 새우깡? 같은 맛이 나고 식감은 부서지는 식감이다.

뻥튀기를 얇게 만든 느낌이다. 한 번 맛보는 거 추천.


이것도 이뻐서 담아봤다. 역시나 별로였다. 칼로리를 먼저 봐서 그럴 수도 있다.

저 조그마한 한 봉지에 400칼로리가 넘었나? 그랬다. 그렇지만 맛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2. 알포트 딸기 맛


알포트는 많이들 사 오는 과자인데 색감이나 모양이 이뻐서 선물용으로 추천하지만,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다. 두 번째로는 딸기도 추천한다.
3. 피스타치오 초콜릿



친척동생이 하도 극찬을 해서 편의점에서 보이길래 샀는데 그냥 그랬다. 딱딱한 초콜릿이고 안에 피스타치오도 굉장히 딱딱한 편..
3. meiji galbo 초콜릿

이 galbo 시리즈 맛있다! 생각 안 하고 그냥 돈키호테에서 막 담았는데 안에 부드러운 식감이 들어가 있고 겉에가 코팅된 초콜릿이다. 이 맛은 말차 맛이다.



솔직히 너무 커다란 알 같은 게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다. 난 알사탕 만하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번데기만 한 게 나와서 뭐지 싶었다.

이거 말고 딸기 맛이 더 맛있다. 돈키호테나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으니 보이면 맛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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