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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140

[피어싱 고통] 이너컨츠, 귓바퀴 후기, 살 툭 튀, 에스로반 바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2022년 6월 초에 피어싱을 했는데요. 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지금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어떠한 불편함과 고통이 있고 어떠한 점이 만족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귀 한쪽에 네 개를 뚫었는데요. 귓불에 두 개는 예전에 뚫었던 곳이고, 6월에는 이너컨츠와 귓바퀴를 뚫었습니다. 별생각 없었다가 급 피어싱도 한 번 도전해 보자 싶어서 그날 피어싱 가게 예약하고 다음 날 바로 뚫어버렸습니다. 귓불은 많이들 뚫으셨을 테니깐요 고통이나 자리 잡는 데에 시기 같은 것들은 많이들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피어싱만 이야기해볼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너컨츠, 귓바퀴 모두 뚫을 때의 고통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요. 오히려 시원한 느낌? 지압하는 느낌으로 손톱으로 세게 귓바퀴를 꼬집는 느낌? .. 2022. 11. 25.
[발렌시아가 남자 카드지갑]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남자친구 선물 추천, 내돈 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남자 친구 생일선물로 사준 발렌시아가 남성 카드지갑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발란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252,700원이었지만, 쿠폰 할인받아서 24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으로 발란을 이용했는데 같은 제품이더라도 가격이 다 달랐어요. 이런 점이 좀 의심스럽긴 했지만, 어쩌겠어요 소비자는 믿는 수밖에. 배송은 2주 안되게 걸렸고요. 포장인 이렇게 상자에 담겨서 왔답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남자 친구가 이게 제일 맘에 든다며 고른 지갑입니다. 매장에서 사면 10만 원 정도 더비 쌌어요. 타임스퀘어 명품관에 있는 루이뷔통부터 다 돌았지만 이게 제일 맘에 든다는 남자 친구. 아마 이 제일 가죽이 부드러워서 그런 거 같아요. 가죽은 소가죽이라 엄청 엄청 부드러웠고 지퍼.. 2022. 11. 24.
[여의도 직장인 점심은? #6]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의도 직장인이지만 행주산성까지 가서 국수를 먹고 온 후기를 써봅니다. 여의도에서 행주산성이 차로 가면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20분 정도 걸려서 원조 국수집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간판부터가 아주 맛집의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여기는 따로 직영점, 분점이 없이 오로지 여기에서만 장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오래돼 보이는 외관이 원조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가격은 굉장히 저렴합니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가 있는데 둘 다 6천 원이에요. 저는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렇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가계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넓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고, 자전거를 타시다가 식사를 하러 들어오시거나 .. 2022. 11. 23.
[아띠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추천, 조각케이크 후기, 아띠제 SPC 계열? 안녕하세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특별한 날이니 만큼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시는 분들 많으실 거 같아요. 제가 회사 근처에 아띠제가 있어서 조각 케이크를 맛보고 홀 케이크 구경도 갔다 와서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아띠제 저는 여의도공원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혹시 아띠제가 SPC 거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아닙니다! 대한제분 계열사입니다. 아띠제는 시폰 케이크가 유명해서 맛보고 싶어서 테이크 아웃을 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케이크가 되게 고급지게 생겼네요. 가격도 요새 케이크 다 비싸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비싼 편은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종류는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개성이 강한 케이크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종류인 거 같아요. 초코 종류의 조각 케이크와 치즈케이..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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