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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맛집과 여행

옥된장 부천시청점 솔직 후기

by 달달한 날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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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옥된장의 매운 소꼬리전골 中 58,000원

법카찬스로 아주 야무지게 시켰다. 소꼬리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늘 비싸서 못먹었다.

 

 

나는 야채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소꼬리전골은 미나리를 듬뿍 넣어주신다.

 

미나리도 정말 좋아하는편인데 뭔가 이 전골이랑은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

칼칼해 보이지만 그렇게 맵진 않고 꼬리는 엄청 부드러워서 뼈가 쏙쏙 빠진다.

 

진짜는 이 녀석이다.

오징어미나리전 20,000원이었던 것 같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여기는 이걸 먹으러 또 가야만 한다. 그리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다.

옥된장 부천시청점 완전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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