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간식들 왕창사서 먹어보기 후기 데라리타통밀칩, 풍년땅콩전병, 잇츠베리크레커, 발스낵 그랜드감자

데라리타 통밀칩 30g 2,480원이다. 나는 사워크림 앤 어니언 맛으로 샀다.

칼로리는 123Kcal이고 단백질은 4g  들어있다. 

 

 

식감은 바삭하고 약간 두게감이 있어서 씹을 때 식감이 좋다.

 

 

다이어트 간식으로 정말 맛난 과자를 찾은듯 양이 적고 가격이 좀 있는 것만 빼면 매일 먹고 싶은 맛이다.

 

두 번 째는 풍년땅콩전병이다. 제일 기대했던 과자이다. 가격은 11,000원인데 양이 많긴 하다.

 

 

너무나 기대가 컸을까? 난 좀 더 단단한 식감을 원했는데 부스러지는 식감이었다. 그래도 땅콩맛이 많이 나고 고소한 전병이라서 맛있었다. 

100g당 458kcal로 칼로리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단맛은 강하지 않은데 땅콩이 들어서 그런것 같다. 재구매 예정은 없

 

 

일단 잇츠베리 크래커 중에서 어니언, 초코시나몬, 약콩을 다 먹어봤는데

 

나는 이 어니언이 가장 맛있었다. 진짜 야채크래커 맛이랑 비슷한데 단백질도 6g들어있다.

칼로리는 대부분 215kcal 정도로 엄청 높진 않은데 중요한 건 양이 다른 단백질 과자에 비해 많은 편이다 45g.

가격은 2,800

 

마지막은 발스낵의 그랜드감차칩....

이건 정말 할 말이 많다. 나는 씨쏠트 맛을 샀는데 너무 짰다..

 

 

거의 부스러져서 왔고, 왜 굳이 이렇게 길게 만들었지? 싶었다. 왜 인기가 많은지는 잘... 씨솔트 말고 다른 맛은 맛있나 보다.. 가격은 5,800원으로 굉장히 양에 비해 비쌌다. 

맥주안주로는 좋을 수도?